교환학생 합격 연락을 받던 날

아이엘츠 서O지 2021-10-13 Before 5.5 After 6.0 상승 +0.5 조회 14
아이엘츠를 가르치면서 가장 기쁜 순간 중 하나는
학생이 목표하던 길을 실제로 이루었다는 연락을 받을 때입니다.

오랜만에 한 학생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저… 드디어… 갈 수 있게 되었어요.
학교 교환학생으로 선발 완료돼서 미국으로 출국해요!!”

메시지를 보는 순간
학생이 처음 수업을 시작했을 때의 모습이 떠올랐습니다.

처음에는
“높은 점수가 아니면 어떡하죠?”
“영어가 아직 너무 부족한 것 같아요”
라는 걱정을 정말 많이 했던 학생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늘 이야기했습니다.

“지금부터 improve 하면 돼요.”
“잘할 거예요.”
“얼마든지 할 수 있어요.”

아이엘츠는 단순히 영어 실력만의 문제가 아니라,
자신감과 방향이 정말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점수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을 수 있도록
끝까지 옆에서 응원하려고 노력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학생이 다시 연락을 주었습니다.

“당시에 선생님 말씀이 너무 큰 힘이 되었고, 동력이었어요.”

그 말을 읽는데
단순히 점수를 올려준 것보다 훨씬 더 큰 의미로 남았습니다.

아이엘츠는 결국
학생의 꿈과 연결된 시험입니다.

누군가는 유학을 가고,
누군가는 이민을 준비하고,
누군가는 새로운 인생의 기회를 얻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단순히 영어만 가르치는 강사가 아니라,
학생이 스스로 가능성을 믿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만드는 선생님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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